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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는 롹이다....왜냐? 내가 메탈을 한 참 듣던시절 하트 역시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헐...크랜베리스가 가수 이름이였는줄 알았는데 밴드이름이였구만;;;;

The Band 부탁 드립니다. "The weight"을 요즘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음악만 알지 이 밴드에 대해서는 몰라 궁금하네요...

하트는 음악뿐 아니라 90년대 시애틀 밴드들이 초석을 다지는데 경제적,정신적 지원을 한 것으로도 대단하죠.펄잼,앨리스 인 체인스,사운드 가든 등 당시 밴드들이 크게 의지했다는..

지금도 자주 크랜베리스의 음악을 듣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 돌로레스가 너무 빨리 가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살아있다면 얼마나 좋은 음악을 더 들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 말이죠. R.I.P Dolores...

크랜배리스 twenty one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

호세 좋아하는 분께 산타나의 연주곡에 가사를 부쳐 부른 "삼바 파티" 권합니다😊😊😊

세이코 예쁘고 좋구만 스타는 타고 나는법이다~^ 지금 한국에 탄생해도 대스타 될듯

엔야와 더불어 20세기 모던한 감성을 대표한 아일랜드 가수들이다...

노래도 좋지만 이런 해설유투브 넘좋아요

40대 후반인데요 ㅎㅎ 뉴키즈 내한당시 난리난리 이런 난리도 없었죠 ㅎㅎ 공항들어올때부터 난리였어요. 저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이 뉴키즈 공연 갈때부터 스토리는 진짜 2박 3일 썰을 풀어도 모자랄거에요 ㅋㅋㅋㅋ 그렇게 꼬맹이가 무서운줄도 모르고 표 구해서 친구랑 둘이 현장으로 출동했는데요. 공연 시작되고 소녀팬들이 얼마나 열광적이였는지 ㅋㅋㅋ 뉴키즈도 다 놀래서 이런 떼창을 본적이 없다며 ㅋㅋㅋㅋㅋ 역시 떼창의 민족 아닙니까. 그렇게 투어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열광적이 소녀들을 본적이 없다며 ㅋㅋㅋ 진짜 오프닝때 난리났었음 ㅠㅠㅠㅠ 그렇게 30분만에 공연 중단되고 하염없이 기다리고..전 친구랑도 헤어지고 대학생 언니 오빠들 사이에 있었는데 제가 불쌍했는지 빵도 주고 물도 맥여주고 그랬었어요 ㅋㅋㅋㅋ 그러다 경찰들 막 몰려오고 질서 지키면 공연 시작한다고 하니까 또 칼같이 지키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공연 시작하고. 진짜 1박 2일이라는 독특한 공연이였어요. 도니가 잊지 못할거라고 꼭 다시 오겠다고 했었는데 ㅠㅠ 그게 벌써 32년전이라니.. 세월참…. ㅎㅎㅎ 아직도 뉴키즈 노래 들어요. 겨울 크리스마스쯤되면 크리스마스 앨범도 듣고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들으면 가슴이 그냥 뭉클함 ㅠㅠㅠㅠ 아 뉴키즈 내 추억 ㅠㅠ 오빠들 건강하세요❤

너 목소리 대박 $ . 대박 👍 최악😊😊

이 새끼 말 🐎 졸라 많아요. , 아 ㅆ ㅂ 말 졸라 많네 ,

정말 추억돋고, 해설자님도 해설을 잘해주시네요^^. 혹시 타임쉬프트해서 80년대와 90년대 초반 다녀오셧나요^^? 젊은시절 친구들끼리 모이면 가사 패러디도 많이 했어요 "뉴욕 데낄라~~, 뉴욕 뒤질래등 .. 말하기 힘든 상스런 말이지만 악의없는 패러디커버송도 많았답니다..

왜이렇게 천재들은 빨리 떠나 버릴까요~~ 우울할때.기분 바꾸고 싶을때 너바나 곡을 반복해서 들었는데~~~ㅠ

6:30 "신비롭고 아련한" 아일랜드 특유의 느낌은 북유럽 전통문화 속 paganism 의 흔적이라고 생각함. 주의해야.

이 영화를 자세히 본다면 캐빈과 휘트니의 눈빛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의 꿀 떨어지는 연인의 눈빛이죠.이건 사랑을하는 커플이라면 누구든지 알수 있어요. 하지만 현실의 장벽이 얼마나 높았을까요.캐빈은 휘트니 추도사에서 자기가 평생 사랑한 사람은 휘트니가 유일한 사랑이라고 말했어요.그리고 휘트니 살아생전 도와 주고 있었다고 해요. 두사람의 사랑.우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죠. 인종문제. 빨대꽂은 가족들.언론등 두사람의 사랑하나만으로 대놓고 말한순 없었을 거예요. 보디가드의 i will always love you 의 가사를 보면 두사람의 실제 사랑이야기라는 걸 알수 있어요. 바비는 그당시 촬영에 껌딱지처럼 와서 엄청난 질투와 캐빈을 경계했다고 해요. 아기를 임신하고 있었다는건 지금 알았네요. 캐빈과 휘트니의 위대한 사랑이야기.그게 보디가드입니다. 캐빈이 그때 좀더 용기를 내었다면~~ 휘트니가 죽음에 까지는 이르지 않았을까요~ㅠ 마약에 저지경까지 중독은 되지 않았겠죠ㅠ 미국 국민들도 저와 같은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ㅠ저는 아직도 그의 죽음이 뼈가 저리도록 슬프고 아픕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신청곡 받던 신촌의 술집에서 매우 아주 그냥 미친 열정적으며 순수함으로 좋아라 했던 그녀의 신청곡 alone...근데 가사가...뭐지?? 남친도 있던 사람이 왜 그냥 노래가 좋아서겠지... 이 노래만 들으면 정신적으로 무너지는..ㅎㅎ

바비는 악마가 빨리 데리고 가야 합니다~!!이유는 아시죠~!! 죄값 받아야죠. 휘트니 장례식에 초대를 받았음에도 제대로 추도도 안하고 가버렸다고 해요. 휘트니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한다는 소리가 마약얘기는 안하겠다고 딱 잘라 말하더이다.~!!한마디로 쓰레기죠~!! 나의 디바를 죽음으로 몰고간 최악의 장본입니다

원조가수도 개이쁘다!!!!!!!!

The sign 이 최고였지!

잘 알지!

어떤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나왔었는데 DJ가 밸린다의 발냄새를 맡아보는 유투브 영상있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바의 최애곡은 뭐니뭐니해도 Thank You For The Music 🎶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페스티벌 74년당시 우리나라에선 KBS-TV가 유럽방송가요제란 타이틀로 중계방송을 한적이 있었음

너무 좋아했던 가수 인데 마음이 짠 합니다 다시는 들을수 없다는 목소리에 슬프기도 합니다

ここ見たら当時 少女隊は韓国でもかなり人気があったようですが、 ソウル五輪の時、バスに石を投げられ、窓ガラスが全部割られて大変だったとレイコさんはのちに語っています

Texas 다뤄 주세요.

크랜베리스는 진짜 레전드~~~

저는 처음으로 알게된 게 영화 러브레터 때문이죠.. (주인공의 첫사랑이 조난당했을때 흥얼거리는 노래) 그렇게 처음알고 찾아보다 보니... 대충 이해하기론 70년대 야마구치 모모에 80년대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 90년대 아무로 나미에 2000년대 우타다 히카루, 하마사키 아유미... 이렇게 내려오는 대형 여성솔로가수의 계보이더군요.... 그냥 저는 뉴진스는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행보가 과거의 복고적인 무드를 새롭게 지금 시대의 모습으로 재구성하는 느낌이 때문에.. 일본팬미팅에서 일본팬들에게 어떻게 어필할지를 지향점을 보여주는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비지스는 평가가 아직도 저평가 받는다 느낄정도로 위대하다

이거 하나는 중국이 잘하네. 근데 우리 한국 아이들은 창피하다고 부모라는걸 부정하고 회피한다.

저시절 후드티 다 거꾸로 입고 다녔다ㅋㅋㅋ

전 kurenai 도 진짜 좋아해요 ㅋㅋㅋ

로빈 윌리엄스 배우 만큼이나 자살소식이 너무 안타까웠던 가수😢 비슷한 역사와 아픔을 겪어서 그런지 아일랜드 음악 감성이 우리나라와 닿는 부분이 있어요

우리나라에두 겁나 많은데 짜집기 달인들 아주 역사가 끝네주지

참 베끼는거 좋아해 진영이는

이 주인장이 감탄살수 있는건 있나 싶음

이분 발음이 문제신지 쎄게 말씀하시고 담고 거슬리게 긁는 소리가 있네요 죄송합니다

중딩때 시대유감 사전검열때문에 가사가 빠졌단 것만 알았지..이런 이야기가 있었군요..들으면서 소름 돋았습니다…

아.,,크랜베리스의 보컬리스트가,,,이미 세상을 떠났군요...... ㅡ.,ㅡ;;; 그 특유의 몽롱하면서도 여린 음색 만을 음반에 남기고 ...... 떠나갔군요

내가 고1때 휘트니 휴스턴 다음으로 인생 2번째로 산 LP앨범 천번 이상 들었던 노래들...

내가 고1때 휘트니휘스톤 다음으로 인생 2번째 산 앨범 그것도 LP로 천번 이상 들었는데...

내 최애~~~~~~~~~ 조이 꺄~~~~~~~~~~ 아직도 조이 검색해보는데 저때 진짜 미쳐날뛰었음 !!!!!! 지금처럼 커뮤가 발달한것도 아니였고 조그마한 소극장비슷한곳에 입장료 내고 영국콘서트영상 보고 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일본그룹 튜브[Tube]에 대해 알고싶어요. 부탁좀 드려봅니다..^^

초창기 엑스제펜 영상으로 복고맨 구독시작을 했떠랬죠~ ^^

87년서울 코엑스에서의 망친 공연이 생각납니다.

사람죽이네.창작고통을한방에다썼네

복고맨감사합니다

저도 그때 중1여학생 광란의 1인^^ 첫날 첫공연이었는데, 공연시작이 거의 3시간이나 늦어져서 9시에 시작했죠. 덕분에 집에 갈 때 통행금지 걸릴까봐 미친듯이 뛰었던 기억까지 지금은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공연장의 열기는 레이프의 의도가 지금은 느껴지네요. 디스코보다는 롹쪽이 맞았어요^^